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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6.24
- 수정일
- 2025.06.24
- 작성자
-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 조회수
- 9
전라일보-전북대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현장체험형 2030 에너지정책 서포터즈 발대식(2025.06.24.)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가 24일 현장체험형 2030 에너지정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한국갈등학회, 한국전력공사, (주)마중물리서치가 함께 추진했다.
도내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문제점 진단부터 실제 현장 검증까지 진행해보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40명은 오는 9월까지 전력 설비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지역 환경을 분석·문제점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안하는 등 활동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하동현 전북대 공공갈등과지역혁신연구소장은 “지역 청년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면 기존에 제시된 것과는 다른 시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한전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을 격려했다.
출처: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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