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6.10
- 수정일
- 2026.06.20
- 작성자
-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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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 연구소-전북개발공사 업무협약 체결 - 건설사업 공공갈등 대응 역량 고도화 및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2026.06.09.)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 연구소(소장 하동현)는 2026년 6월 9일,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와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의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인 하동현 교수(전북대 행정학과,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장), 김대근 사장(전북개발공사)을 비롯해, 한성구 연구원, 고재근 연구원, 김수용 연구원 등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관계자와 조경호 대외협력처장, 이하늘 대외협력처 과장 등 전북개발공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연구·자문, 갈등영향평가 및 갈등 진단·분석 지원,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역 현안 갈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학과 하동현 교수(겸직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장)는 “지역 개발사업은 주민의 삶의 공간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절차적 공정성, 주민 수용성, 이해관계자 간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서 갈등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곧 지역 상생의 밑거름”이라며 “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 연구소는 2022년 12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지정되어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지방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갈등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2025년 12월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재지정되면서 갈등관리 교육뿐만 아니라 갈등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갈등 예방 및 해결과 관련된 연구와 실무를 심화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갈등해소, 합의형성, 지역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https://www.jbnu.ac.kr/web/Board/213906/detail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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